느끼한 까르보나라는 싫다!!! 매콤한 까르보나라!!

 

간만에 주방에 들어갔습니다.

뭐...이유는 위에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라꼬 들어갔습니다.ㅎㅎㅎ

 

매번 만들어 먹을때마다 왠지 쫌 느끼한 듯한....

김치가 확확!! 땡겨주시길레

이번에는 조금 아주 조금 매콤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 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머 어려울것도 없구요...ㅎㅎ

 

그럼 만드는 법 짜잔~~~!!

 

먼저 면을 삶을 물을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을 조금 적당히 넣어줍니다.

면에 간을 하기위해서이지요

dune_MG_0626.jpg

 

 

그리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주세요!

 

dune_MG_0634.jpg

 

면은 약 7~9분 정도 삶아줍니다.

 

그럼 면이 익어가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야합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해 놓아야겠죠?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볼까요? 머 대부분 다들 아시겠지만....ㅋㅋ

 

송이버섯 물론 양송이고요

마늘과 파프리카 베이컨 그리고 생크림, 사진은 없지만 우유가 필요하고

매운맛을 더해줄 마른 고추도 넣었습니다.

dune_MG_0629.jpg      dune_MG_0630.jpg

 

dune_MG_0632.jpg     dune_MG_0633.jpg    

 

dune_MG_0652.jpg      dune_MG_0649.jpg

 

먼저 후라이팬을 가열해줍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올리브유를 넣었지만

지금은 없어서 버터를 대신했습니다.

 

버터를 녹여서 먼저 마늘을 볶아줍니다.

 

dune_MG_0640.jpg

 

볶으면서 베이컨 넣고 또 한번 볶아 주시다가

파프리카와 양송이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열심히 볶아줍니다.

 

dune_MG_0646.jpg

 

 

 

그리고 다 볶아졌으면 모두 다른 그릇에 옮겨놓습니다.

이제 중요한 매콤한맛을 더해줄 고추를 볶아주어야합니다.

 

dune_MG_0660.jpg

 

버터를 녹이고 너무 센불로 볶으면 고추가 검게 타버립니다.

그러니 적당한 불로 타지 않을정도로 볶아 주어야합니다.

 

이렇게 볶다가 이전 볶아 놓았던 것들을 다시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dune_MG_0650.jpg

 

그냥 이렇게 볶아먹어도 맛있을꺼 같네요...ㅎㅎㅎ

 

여기에 먼저 우유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약한불로 1~2분 데워주시고

그리고나서 생크림을 넣어줍니다.

dune_MG_0653.jpg

 

너무 많이 넣으면 크림만 가득 되어버리기에 적당히 넣어주세요

그리고 너무 센불로 끓여주시면 안되요!

약중불로 조금씩 저어주면서 끓여주세요

 

이제 생크림또는 우유와 계란 노른자를 잘 섞은것을 준비해주셔야합니다.

dune_MG_0628.jpg

계란 노른자에 유우또는 생크림을 넣고 계란이 잘 풀어질때까지 섞어주세요

 

dune_MG_0655.jpg

 

이걸 아까 끓이던 것에 넣고 같이 다시 끓여주세요.

 

너무 급해서 실은 배가 너무 고파서 이다음것을 찍지 못했는데

 

끓이던 소스에 면을 넣고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dune_MG_0662.jpg

 

짜잔~~~ 매콤한 까르보나라 완성!!!!ㅎㅎㅎ

완전 수제입니다....ㅋㅋㅋ

머 맛은 개인취향에 맡게 소금간 후추간 해주시면 됩니다.ㅎㅎㅎ

 

이번 설에 힘들게 전부치시고 음식만들어주시는 어머니 할머니들을 위해서

설은 맛나게 음식먹어주시고

설지나고 휴일에 어머니 할머니를 위해서 만들어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ㅋㅋㅋ

 

 

참....전은 내가 다 부치는 구나....ㅋㅋㅋㅋ

에구 또 살찌것네....OTL

 

머 아무튼 다음주면 설연휴입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

mona

2010.02.07 22:25:49
*.232.131.164

너무 맛있어 보인다...

나도 설에 한국가면 전 무지 많이 부쳐야 하는데..그거 안 하려고 설 지나서 들어 가려구..

암튼 너두 새 해 복 많이 받아라~~!!!!

작년 한 해도 수고 많이 했어. 듄.

바람소리

2010.02.08 07:53:27
*.38.87.79

ㅋㅋㅋ 듄, 하는 게 쫌 되는 듯..^^

담엔 같이 먹도록 하자..ㅋㅋㅋㅋㅋ

 

profile

도니팍

2010.02.08 11:00:35
*.92.148.167

듄~ 완죤 맛나보임.  적어준 레시피 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음^^

profile

뽕딩크

2010.02.08 11:45:56
*.67.7.76

너 시집가라...ㅋㅋ 맛있겠다.

임용성

2010.02.08 12:12:27
*.158.172.86

너무 길다... 그냥 다 썰어 넣고 끓이면 되는 거는 뭐 없냐?

반군

2010.02.08 13:03:53
*.41.154.43

왜 이런 걸 혼자서 해 먹니?


아니... 왜 해서 혼자 먹니?



2010.02.08 14:04:35
*.129.178.149

아우~ 혼자 안먹었어욤....ㅋ

가족이랑....ㅎㅎ

아큐

2010.02.08 18:35:13
*.91.1.42

내가 여자였으면 듄씨에게 시집갔을텐데...아깝네요~

2010.02.08 21:55:27
*.64.176.86

싫어요!

아해

2010.02.09 01:40:32
*.70.165.227

댓글들이 ㅋㅋㅋㅋ 아큐님 댓글에 듄님 답글 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 새벽에 웃어버렸;;; ㅋ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방금 까르보나라 해먹고 왔는데...고추...저도 다음에 넣어봐야겠네요 와우~~ 일등 신랑감이세요 ㅋㅋㅋ

Michel Yang

2010.02.09 20:57:44
*.230.99.44

허어,, 맛지겠다,, 듄아  언제 내집에 와서 함  해 줄려?

midre

2010.02.13 16:22:55
*.64.161.30

우와우와.. 색다른맛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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