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까르보나라는 싫다!!! 매콤한 까르보나라!!
간만에 주방에 들어갔습니다.
뭐...이유는 위에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라꼬 들어갔습니다.ㅎㅎㅎ
매번 만들어 먹을때마다 왠지 쫌 느끼한 듯한....
김치가 확확!! 땡겨주시길레
이번에는 조금 아주 조금 매콤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 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머 어려울것도 없구요...ㅎㅎ
그럼 만드는 법 짜잔~~~!!
먼저 면을 삶을 물을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을 조금 적당히 넣어줍니다.
면에 간을 하기위해서이지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주세요!
면은 약 7~9분 정도 삶아줍니다.
그럼 면이 익어가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야합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해 놓아야겠죠?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볼까요? 머 대부분 다들 아시겠지만....ㅋㅋ
송이버섯 물론 양송이고요
마늘과 파프리카 베이컨 그리고 생크림, 사진은 없지만 우유가 필요하고
매운맛을 더해줄 마른 고추도 넣었습니다.

먼저 후라이팬을 가열해줍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올리브유를 넣었지만
지금은 없어서 버터를 대신했습니다.
버터를 녹여서 먼저 마늘을 볶아줍니다.
볶으면서 베이컨 넣고 또 한번 볶아 주시다가
파프리카와 양송이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열심히 볶아줍니다.
그리고 다 볶아졌으면 모두 다른 그릇에 옮겨놓습니다.
이제 중요한 매콤한맛을 더해줄 고추를 볶아주어야합니다.
버터를 녹이고 너무 센불로 볶으면 고추가 검게 타버립니다.
그러니 적당한 불로 타지 않을정도로 볶아 주어야합니다.
이렇게 볶다가 이전 볶아 놓았던 것들을 다시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그냥 이렇게 볶아먹어도 맛있을꺼 같네요...ㅎㅎㅎ
여기에 먼저 우유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약한불로 1~2분 데워주시고
그리고나서 생크림을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크림만 가득 되어버리기에 적당히 넣어주세요
그리고 너무 센불로 끓여주시면 안되요!
약중불로 조금씩 저어주면서 끓여주세요
이제 생크림또는 우유와 계란 노른자를 잘 섞은것을 준비해주셔야합니다.
계란 노른자에 유우또는 생크림을 넣고 계란이 잘 풀어질때까지 섞어주세요
이걸 아까 끓이던 것에 넣고 같이 다시 끓여주세요.
너무 급해서 실은 배가 너무 고파서 이다음것을 찍지 못했는데
끓이던 소스에 면을 넣고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짜잔~~~ 매콤한 까르보나라 완성!!!!ㅎㅎㅎ
완전 수제입니다....ㅋㅋㅋ
머 맛은 개인취향에 맡게 소금간 후추간 해주시면 됩니다.ㅎㅎㅎ
이번 설에 힘들게 전부치시고 음식만들어주시는 어머니 할머니들을 위해서
설은 맛나게 음식먹어주시고
설지나고 휴일에 어머니 할머니를 위해서 만들어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ㅋㅋㅋ
참....전은 내가 다 부치는 구나....ㅋㅋㅋㅋ
에구 또 살찌것네....OTL
머 아무튼 다음주면 설연휴입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들이 ㅋㅋㅋㅋ 아큐님 댓글에 듄님 답글 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 새벽에 웃어버렸;;; ㅋㅋㅋㅋ
안그래도 저도 방금 까르보나라 해먹고 왔는데...고추...저도 다음에 넣어봐야겠네요 와우~~ 일등 신랑감이세요 ㅋㅋㅋ
허어,, 맛지겠다,, 듄아 언제 내집에 와서 함 해 줄려?






너무 맛있어 보인다...
나도 설에 한국가면 전 무지 많이 부쳐야 하는데..그거 안 하려고 설 지나서 들어 가려구..
암튼 너두 새 해 복 많이 받아라~~!!!!
작년 한 해도 수고 많이 했어. 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