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간밤에 편안한 숙면을 취하셨나요~
숙면이라고 쓰고 숙취라고 읽는건 아시겠지요...ㅋㅋㅋ
전..하루 꼬박 쓰러져 누워 있다가 이제 슬슬 활동중입니다
이러고 보니 벌써 날은 저물었고 다음날이 다가올 시간이네요 절망입니다...오티엘...
뭐랄까,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갔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다만...모처럼 비싼 필름 챙겨갔는데...날씨가 안좋았기에 ㅠㅠ
어떻게 찍혔을지가 너무 궁금하지만 아직 필름이 남은지라... 몇장은 혼자서 비 그친뒤에 촬영하던가
집에서 놀아달라고 보채는 고양이씨들 사진을 찍어주던가 해야겠네요 ㅠ
필카인지라 바로 찍은 사진을 확인 못하는게 아쉽지만 또 이게 필카의 매력이라고 여겨볼래요 ㅎㅎ
어제 만난 분들 정말 너무 너무..뭐랄까...다들 아해의 맘에 쏙 드셨어요
이제 거머리 처럼 달라붙을지도 몰라요 달아나지 말아주세요 전 사람을 헤치진 않으니까요 ㅠ
처음이어서 원래 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낯을 좀 가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아하하
정말 모처럼 출사도 나가보고
더불어 멋진 사진쟁이 분들의 전시회 철수 장면도 보면서 느낀것도 많았고 (...부러웠어요...나도...ㅠ)
뭔가 인간미가 풀풀 느껴지는 가운데 같이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고 노래방이랑 볼링장까지...ㅋㅋ
실은 볼링장에 갔을땐 너무 오랜만에 마신 술때문에 머리가 띵 했었거든요~ 중간에 자버릴까 노심초사 했는데
또 다들 내기볼링에 열심이셔서 저도 모르게 남의 팀 핀 남으면 환호하고 내가 굴린 공이 또랑으로 빠지면 절망하고 ㅋㅋㅋ
정말 재밌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 하게 될 스터디도 너무 기대가 되고,
출사 역시 다음엔 어떤곳에서 어떤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설레기도 하고
아직 못 만나뵌 분들도 무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제 여러가지로 멍때리고 있는 와중에 다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
더 열심히 활동할테니 예쁘게 봐주세요 으헤헤
아...그리고...
계속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모두의 카메라 보면서 자꾸 지름신 오실것 같습니다
당장은 능력이 안되지만 (...아버지는 사주겠다고 하셨지만 어머니께서 눈을 번뜩... 부녀의 취미를 이해하기엔 벅찬듯한 어머니셔서 ㅎㅎㅎ)
그래도 요 근래 쭉 필카에 빠져있기에...꿋꿋하게 로모로 밀고나가려 합니다 ㅠㅂ ㅜ 우어...






신입이 적는 첫인상.
이런 후기. 아.... 좋아요.
안 나오신 분들이 보시면 제법 엉덩이 좀 들썩들썩하시겠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