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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따닷했는데...........
상해로 돌아온 날부터 주구장창 비가 퍼붓더니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햇빛이 살짝 내리쬐더군요.
근데 다시 수요일까지는 비 예정....ㅜㅜ
목요일부터는 최저기온이 1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날씨가 올 것 같습니다.
이제 따듯하겠지 싶어 겨울 옷 하나도 안 가져왔는데
저희 집에선 아직도 입김이 나오고 히터는 틀어도 손발 꽁꽁 얼고 전기장판 그런건 애초부터 없었고
내복이라도 하나 가져왔으면 훨씬 따닷하게 지내고 있을텐데....ㅜㅜ
며칠 후면 날씨 풀리니 그거만 바라보고 추워도 참고 지내고 있습니다 흙흙.....
날씨 따닷해지면 언제 함 모이나요...? ^^?





오~ 리치 왔구낭.. 내복도 없이 상해로 돌아오다뉘.. 용감한 청년ㅋㅋ
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