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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붕괴와 신자유주의 물결을 탄 자본과 권력의 반격은 민족과 사회에 헌신하고자 하는 인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도덕 공동체를 해체시켰고,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가족의 문제에만 신경을 쓰면서 '사회가 없는듯이' 행동하는 '규범 부재' ,편법과 편의,파렴치한 세상을 만들었다." 김 동춘 "근대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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